웹 드라마 : ERP 기초 학습 1단계

 

“ERP가 뭔지, 왜 중요한지, 머리가 아니라 눈과 가슴으로 이해시키는 구간”


등장인물 :

. 주인공: 신입사원 민수 (ERP는 처음 듣는 사람, 독자의 시선)

. 현업 팀장: 지연 팀장 (재무/경영기획 쪽, 실무 고수)

. ERP 컨설턴트: 김현 컨설턴트 (외부 전문가)

. CEO: 박 대표 (중요 장면에 등장)




1단계 : . ERP 기초 학습 단계


제목 : “ERP란 도대체 뭐죠?”

1컷

(민수):

“팀장님… ERP가 뭔지 검색해도 느낌이 안 와요. 그냥 ‘기업용 시스템’… 맞나요?”

2컷

(지연 팀장):

“쉽게 말하면, 우리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하나로 묶어주는 뇌 같은 거야.”

3컷

(회의실)

회의실  스크린에 “ERP =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이라고 크게 적혀 있고, 민수는 노트에 열심히 필기.

결론

(김현 컨설턴트):

결국은 " 사람·돈·물건·시간을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주는 도구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제목

“종이 장부에서 ERP까지”

1컷

내레이션:

예전엔 이렇게 펜과 종이로 회사를 기록했다.

“회계는 프로그램으로 하지만, 재고는 엑셀, 생산은 종이, 영업은 개인 노트… 다 따로야.”

2컷

(지연 팀장):

“이제는 재무·구매·판매·재고·생산이 하나의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연결되지.”


결론

ERP는 종이와 엑셀을 지나, 회사의 언어가 디지털로 진화한 마지막 단계다.

제목

“MRP에서 ERP까지, 제조에서 전사로”

1컷

ERP 시작은 생산 자재를 제때 맞추기 위한 MRP(Material Requirements Planning)였다.

2컷

(현장 관리자):

“자재만 맞추는 걸로는 부족해.설비·사람·공정까지 같이 봐야지.”


3컷

(김현 컨설턴트):

“결국 ‘생산만 잘해선 안 된다. 회사 전체가 같이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ERP라는 이름을 만들었죠.”

4컷

MRP → MRP II

ERP (On-Premise) → ERP ( Cloud ERP )


(민수):

“즉, ERP는 생산관리에서 시작된 통합 경영 시스템의 결론이네요?”

결론

ERP의 역사는 ‘공장만 보던 눈’이 ‘회사 전체를 보는 눈’으로 넓어지는 과정이다.

제목

“회계프로그램 vs ERP, 

뭐가 다른가요?”


1컷

(선배):

“이건 우리가 쓰던 회계프로그램. 분개·전표·재무제표 중심이지.”

2컷

(지연 팀장):

“ERP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 거래가 발생하는 순간부터 회계까지 같이 따라가거든.”

3컷

장면 : “주문 → 출고 → 송장 ” 흐름이 위에, 아래에는 회계전표 자동생성으로 연결됨.

4컷

(민수):

“회계프로그램이 ‘결과’를 기록한다면, ERP는 결과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담는 거네요.”


페이지 결론

회계프로그램이 ‘숫자’를 다룬다면, ERP는 숫자가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함께 다룬다.


제목

“하나의 DB, 하나의 진실”

1컷

(영업팀 직원):

“저는 매출 10억으로 보이는데요?”

(재무팀 직원):

“우리 쪽은 9.5억이에요. 뭐가 맞는 거죠?”

2컷

장면: 같은 회의실, 스크린에 ERP 대시보드가 떠 있고, 모두 한 화면을 보고 있음.

(지연 팀장):

“ERP에선 단일 DB를 쓰니까, 회의에서 다 같이 같은 숫자를 봐.”

3컷

장면:
“발주 → 입고 → 재고”, 한 줄로 이어지고, 자동 연결되어 있는 그림.

내레이션:

부서마다 따로 관리되던 일들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묶는 것, 그것이 ERP의 힘이다.

4컷

장면: 민수가 화이트보드에 크게 “One Source of Truth”라고 쓰는 장면.

(민수):

“결국, ERP는 ‘한 회사, 한 진실’을 만드는 시스템이군요.”

페이지 결론

단일 DB와 통합 프로세스가 없으면, 회사는 부서마다 다른 진실을 말하게 된다.

#발주서

#주문서
#출고
#입고

제목

“ERP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1컷

(민수):

“메뉴가 너무 많은데요… 도대체 뭐가 뭔지 감이 안 와요.”

2컷

(김현 컨설턴트):

“쉽게 말해, 업무별 블록이라고 보면 돼요. 다만, 이 블록들이 서로 연결된다는 게 핵심이죠.”

3컷

장면: 각 모듈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재무팀, 구매팀, 영업팀, 생산팀)이 퍼즐 조각을 들고 나와 가운데에 맞춰 끼우는 장면.

(지연 팀장):

“우리 역할은 각자 다르지만, 같은 시스템 안에서 움직이는 거야.”

4컷

(민수):

“ERP는 모듈의 집합이면서, 동시에 회사 전체 지도네요.”

페이지 결론

ERP 모듈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서로 연결될 때 비로소 ‘경영 시스템’이 된다.


#GL#AP#AR#PO#OE#IC#MO#LOT#SERIAL#PROJECT

제목

“마스터 vs 트랜잭션, ERP 데이터의 두 축”

1컷

장면: 창고 사무실. 민수가 품목 리스트 엑셀을 보고 있음. 품목,거래처,계정,창고 등이 보임.

(민수): “이런 품목 정보들은 한 번만 등록해 놓고 쓰는 거죠?”

2컷

장면: 지연 팀장이 고개 끄덕이며, 화이트보드에 두 개의 큰 박스를 그림.

(지연 팀장):

“맞아. 왼쪽은 기본 설정값, 오른쪽은 날마다 쌓이는 거래 기록이야.”

3컷

내레이션:

한 번 정의한 마스터가 수천, 수만 건의 거래에 공통 기준이 된다.

4컷

장면: 민수가 품목코드를 수정하려다가, 경고 메시지를 보고 놀라는 장면.

(민수):

“마스터 하나 잘못 건드리면 모든 거래가 흔들릴 수 있다는 뜻이네요…”

페이지 결론

마스터는 뿌리, 트랜잭션은 열매다. 뿌리가 흔들리면, 열매도 신뢰할 수 없다.


#마스터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트랜잭션


제목

“O2C와 P2P, ERP의 두 큰 혈관”

1컷

장면: 영업팀 자리. 화이트보드에 “견적 → 수주 → 출고 → 송장 → 수금” 흐름이 그려져 있음.

(영업팀 대리):

“이게 우리 영업 프로세스,  Order-to-Cash(O2C)야.”

2컷

장면: 구매팀 자리. 옆 화이트보드엔 “구매요청 → 발주 → 입고 →  지급” 흐름.

(구매 담당자):

“우리는 Procure-to-Pay(P2P) 흐름이지. 사와서, 쓰고, 돈을 내는 과정.”

3컷

(김현 컨설턴트):

“ERP는 이 두 흐름을 한 시스템 안에서
동시에 관리해요. 그래서 재무제표가 실제 거래와 맞게 되는 거죠.”

4컷

(민수):

“결국 회사는, 팔아서 돈 받는 흐름(O2C)과 사서 돈 내는 흐름(P2P)이 피처럼 잘 돌아가야 사는 거군요.”

페이지 결론

O2C와 P2P는 ERP의 좌·우 심장 박동이다. 이 흐름이 멈추면 회사도 멈춘다.


#견적 #주문 #매입 #매출 #회계

제목

“글로벌 ERP vs 로컬 ERP, 무엇이 다른 선택을 만든다?”

1컷

장면: 회의실. 한국 본사 임원들과 해외지사 담당자들이 화상회의를 하고 있음. 화면에는 미국·인도·중국 지사 담당자 얼굴.

(해외지사 담당자):

 “본사랑 같은 시스템을 쓰면 좋은데, 현지 세법과 언어도 함께 지원돼야 해요.”

2컷

왼쪽: 로컬 ERP (장점: 현지화, 비용 / 단점: 글로벌 통합 약함)

오른쪽: 글로벌 ERP (장점: 다국어, 다통화, 다법인 / 단점: 초기 적응도, 비용)

(지연 팀장): 

“우리는 이제 해외지사 통합 재무가 핵심이니까 글로벌 ERP를 중심으로 봐야 할 것 같아.”

3컷

장면: 민수가 말풍선으로 질문. 뒤 배경에는 세계지도와 여러 통화기호(₩, $, €, ₹ 등).

(민수):

“결국, 선택 기준은 **‘우리 비즈니스가 어디까지 확장될 건가’**군요?”

4컷

장면: 박 대표가 회의실에서 진지하게 말하는 장면.

(박 대표):

“우린 이미 세계로 나가고 있다.
ERP도 처음부터 글로벌 스케일로 생각하자.”

페이지 결론

기업의 시야가 국내에 머무르면 로컬 ERP, 세계를 본다면 글로벌 ERP가 답이 된다.

#글로벌ERP

#로컬ERP


제목

“클라우드냐 온프레미스냐, 인프라의 갈림길”

1컷

장면: 서버실. 시끄러운 서버 랙, 케이블, 냉방기. IT 담당자가 땀을 닦으며 서버를 관리.

예전엔 ERP를 도입하면, 이렇게 자체 서버실을 갖추는 게 기본이었다.

2컷 

(IT 담당자) 

“요즘은 클라우드 ERP도 많아. 서버·백업·보안의 상당 부분을 벤더가 맡아주지.”


3컷 

(지연 팀장)

. 온프레미스(ON-PREMISE) : 초기 투자 ↑ 커스터마이징 자유 ↑ 관리 책임 ↑

. 클라우드(CLOUD) : 초기 투자 ↓ 빠른 도입 정기 구독 표준 중심 

(지연 팀장) 

“우리가 얼마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지, 어느 정도 IT 인프라를 직접 관리할지가 선택 기준이야.”

4컷 

(박 대표)

 “중요한 건 유행이 아니라, 우리 비즈니스에 가장 맞는 구조를 고르는 거야.” 


페이지 결론

클라우드냐 온프레미스냐의 답은 유행이 아니다. 우리 회사의 전략과 현실이 정한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CLOUD #ONPREMISE


2부 예고 

“ERP = 전산실 시스템”이라는 착각
– 전사 직원 회의에서 “ERP는 전산팀 일”이라는 말이 깨지는 순간